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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0년 6월 대학병원에서 '섬유근육통' 진단을 받았습니다.
디스크에서 섬유근육통까지 치료 과정들과 감정들을 이 카테고리에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브런치'라는 앱에서 글을 쓰고있는데 작가등록이 안되서 저만 읽고쓰고 있는 글들입니다...😂ㅎㅎ
이전에 섬근통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검색하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제 글을 읽고 한 분이라도 더 섬근통 환우분들을 이해하고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섬유근육통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고해주세요!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927087&cid=51007&categoryId=51007
아래는 저도 검색해서 가입한 섬근통 환우들의 모임 카페입니다.
섬근통 관련 정보도 주고받고 서로 소통하는 곳이라 혹시 섬근통 관련 카페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남깁니다!
https://m.cafe.naver.com/fmscfs
제가 섬유근육통 통증 에세이로 브런치 작가가 되었어요😊
아래 링크에서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두 힘내서 이겨내 보자구요! 오늘 하루도 잘 버티셨고 내일도 앞으로도 통증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지금 당장 아픈 게 억울하니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보자구요🤙
2021.11.26 - [통증 일기/섬유근육통] - 목 디스크? 일개미의 직업병쯤이지...! (섬유근육통 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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