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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내돈내먹

[인천/영종도] 카페 드 셀린(Cafe de Celin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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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종도에 위치한 카페, 카페 드 셀린 후기입니다.😊

벽돌로 된 예쁜 건물의 카페예요. 입구부터 예쁨 뿜뿜🤗 사진 찍고 싶게 만드는 공간이에요~

미니 정원과 입구에서 설정샷부터 찍고 들어갑시다ㅎㅎ

 

 

이제 내부로 들어가면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과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어요~

 

 

너무 먹음직스럽죵~ 심지어 글루텐프리 케이크가 있답니당!🍰

만년 다이어터라서 글루텐프리 빵도 자주 배송시켜 먹는 사람으로ㅋㅋㅋ 괜히 더 반가웠어용🤭

탄수화물, 밀가루 줄이기 왜 이렇게 힘든 거죠...? 팁 있으신 분 어디 안 계신가요🤔ㅎㅎㅎ

 

이렇게 맛있는 카페 사진을 앞에 두고 다이어트를 논하는 나란 인간...  아직 멀었네요🤣

 

 

아이스 바닐라라떼 + 딸기 초코 생크림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글루텐프리 케이크!ㅎㅎ 맛은 전혀 그렇게 안 느껴지고 말 안 하면 모를 거예요~ 너무 조하...💙

다이어트 때문도 맞지만 섬유근육통을 앓고 있는 빵순이 저에겐 이런 맛있는 글루텐프리 카페가 꼭 필요해요!

열심히 재방문하며 이것저것 먹어볼 예정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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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오늘 사진에 제 지분이 초큼 많은 것 같은데....😂

여기 전체적으로 라탄의 따뜻함이 있는 공간이라 사진이 잘 나와서 마음에 들었거등요~

카페 분위기도 보여줄 겸... 인테리어도 보여줄 겸... 슬쩍 같이 올려보았어요.ㅎㅎ

이런 부드러운 분위기 너무 좋아용!
입구부터 내부까지 포토존이 가득한 카페예요🥰

 

흔하지 않은 글루텐프리 케이크를 찾으시는 분들, 대형카페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의 카페를 찾는 분들 모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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