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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내돈내먹

[인천/주안] 끽다점 카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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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에 있는 끽다점 카페 후기입니다.😊

 

저는... 지금 보름째 입원생활 중이에요.😢

그래서 글 업로드를 못 한지 오래됐네요🫠

 

끽다점은 입원 전에 오빠랑 마지막으로 간 카페예요ㅎㅎ(TMI)

급 찾아서 갔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주차를 하고 건물을 봤을 때는 여기가 맞나...? 싶었는데 막상 내부에 들어가니 다른 느낌이었어요.

겉과 속 갭이 큰 곳...ㅋㅋ

 

 

이렇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옛날 찻집 느낌의 카페가 맞이합니당~

 

 

 

디저트와 음료 종류가 다양해요. 미리 한 번 보고 가세요~

 

 

이제 오빠랑 카페 가면 당연히 1인 1 메뉴가 돼버리는 듯한 느낌은 기분 탓일까요...ㅋㅋ🤣

 

 

주문한 메뉴는 아바라 2잔 + 브라운 치즈 크로플 + 쑥팥떡 버터바 입니다.🤎

 

버터바는 쫀--득함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크로플은 브라운 치즈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삼합~ 단짠단짠한 게 맛있는 디저트 주문 성공했어요.😆

 

이곳은 디저트도 맛있지만 곳곳에 포토존과 야외 좌석도 준비되어 있어요.

이 날은 저녁에 쌀쌀해서 사진만 찍고 실내에서 먹었네요.

 

 

 

 

 

이번 글에는 사진이 좀 많네요ㅎㅎ

그만큼 포토존이 많다는 거겠죠~?

 

카페 자체가 차분한 느낌이라 시끄럽지도 않고 좋더라고요.

주안 근처에서 조용하고 깔끔한 카페 찾는다면 끽다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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