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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내돈내먹

[HBAF 바프] 매일 견과 먼투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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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프에서 나온 매일 견과 먼투썬 후기입니다.😊
쿠팡에서 우연히 발견한 먼투썬 견과류예요.
이름 그대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견과류를 골고루 먹을 수 있더라고요ㅎㅎ
바프하면 여러 가지 맛의 아몬드였는데! 이젠 견과류까지 바프네요.
개인적으로 전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랑 군옥수수 맛을 제일 좋아해요. 허니버터 과자는 안 좋아하는데 아몬드만 좋아하는 사람ㅋㅋㅋ
바프 믿고 먹으니 쿠팡에서 바로 2주짜리 주문했어요.


이렇게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기 다른 견과류가 들어있고 2주치라 같은 요일 견과류가 2개씩 들어있어요.
영양정보는 뒤에 적혀있길래... 올려봅니다ㅎㅎㅎ
이런 개별포장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한 번 딱 먹고 끝내면 깔끔하니까요~ 한 번에 포장되어있는 건 다 먹어야 할 거 같고... 남은 건 또 잘 묶어서 치워놔야 하고... 귀찮귀찮...😂
요일이 쓰여있으니까 괜히 맞춰 먹어야 할 것 같고 그래서 처음엔 열심히 맞춰먹었는데 중간에 틀어져버리니까 그냥 먹게 되더라고요ㅎㅎ
맛만 있으면 됐죠~
먼투썬이니까 월~일까지 쭉 사진 보여드릴게요!


짠~ 정말 매일매일 새로운 느낌이죠!?
맛도 좋고 질리지도 않게 매일 새로운 맛이라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는 목요일 날이 제일 맛있었어요.😍 좋아하는 견과류 다 들어있는 요일...! 크랜베리에 아몬드, 피스타치오까지~
그렇지만 견과류는 다 맛있는 것...ㅎㅎ
샐러드 야채 위에 뿌려서 같이 먹어도 맛있고 그냥 견과류만 먹어도 맛있고~
양도 딱 하루 적정량의 느낌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전 이거 정말 주기적으로 사 먹을 것 같아요!
맛있는 건 계속 먹어줘야 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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