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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내돈내산

섬유근육통 환우가 만든 하루 5분 감정기록 워크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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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아입니다🤍

저는 섬유근육통 전신통증 환우예요.

겉으로 보면 멀쩡해 보이지만 매일매일 통증과 싸우고 있고,   
어떤 날은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바닥까지 내려갑니다.

통증이 오래 이어지다 보니 몸만 힘든 게 아니라 마음까지 점점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왜 이것도 제대로 못 할까"

"오늘 하루도 그냥 버렸네"

번아웃이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예전의 나보다 쉽게 지치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ㅎㅎ...
저는 매일 계획하고 다짐하며 살아가는 사람인데 지금 저에게 필요한 건 '확인'이라는 걸 꺠달았어요.

그래서 [하루 5분 감정기록]을 만들었습니다.

감정일기처럼 길게 쓰지 않아도 되고, 분석하거나 바꾸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날의 상태를 체크하는 정도예요.

오늘의 상태 날씨는 어떤지,

하루 난이도는 몇 점이었는지,
지금 에너지 잔량은 몇 퍼센트쯤인지  

그리고  
지금 가장 가까운 감정 1~3가지.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내가 해낸 아주 작은 일 하나.

별거 아니어 보여도 나중에 쌓인 걸 보고 나면
나는 멈춘 게 아니라 계속 살아내고 있었다는 게 보일 거예요.

그래서 이 기록을 정리해 워크북으로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힘든 사람만을 위한 것도 아니고,  
아픈 사람만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괜찮은 척하느라 지친 사람,  
하루를 버텨냈지만 스스로를 인정해 준 적 없는 사람에게  
조용히 건네는 기록입니다.

잘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요즘,  
조금 느려졌다고 느껴진다면  
하루 5분만이라도  
나를 확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기록은 생각보다 큰 힘을 가져다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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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낸 나를 기록하는 2주 감정 기록 워크북 - 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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